@likemustaard
allandeverything@naver.cm
겨자 mustard로도 활동합니다. 관계성을 담은 디자인작업을 주로 합니다. 세대의 역할과 사유들을 시각화하며 스스로만의 완벽성을 지향하지만 타인의 생각을 매우 신경 씁니다.
다발적 정착을 좋아하며, 배우는 모든 것에 전문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금 김, 떨칠 연, 아름다울 미를 씁니다. 아름다운 것을 가졌다가도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소명을 지녔습니다.
사랑하는 것을 사랑한다 말하는 용기를 내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아름다운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