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_mapa
psw001228@naver.com
마파(MAPA)는 박성원이 학창시절 만들어진 별명이자 그래픽디자이너로써의 닉네임인데 그뜻은 엄마(MAMA)와 아빠(PAPA)가 합쳐진 것이며 어렸을 때 부터 맡은 일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하게 수행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인하여 생긴 별명이자 닉네임이다.
"2019 박성원이 좋아하는 컬러의 박성원 이름 패턴."은 박성원이 2019년 동안 꾸준히 좋아하는 컬러로 꾸민 박성원의 이름을 패턴화 시킨 포스터이다.
패턴을 유심히 관찰하면 당신은 그래픽 디자이너로써 나의 또 다른 이름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름 박성원 중 '성'을 중심으로 좌우에 배치된 2019년은 이번 2019 이름행진 포스터제가 박성원에게 만19세로써, 다가오는 만20세의 시작을 의미하기 위해 20과 19를 나눠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