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현/ Hong Ji Hyeon
빛향해간다
Main : About : Exhibition : Interview : Contact



@http.hong.co.kr
wlgus10044@naver.com 

갈 지(之)에 햇살 현(晛)을 써서 이십년을 ’지현’이라고 불리운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이름은, 날 준비를 하며 양수 속을 유유히 유영하던 내가, 훗날 자라서 햇살이 비추는 밝은 곳으로 걸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을 테다. 그래픽 디자인과 활자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리로 걸음하고 있다.  내가 있기 전에, 나를 부르던 이름들이 있었다.그래서 나는 내 생이 좋았고, 그것만으로도 내 이름이 애틋하고 소중해졌다. 이름이라는 게 우선은 시작하는 거다. 누군가를 만나 내 이름에 그의 이름을 더하고, 그렇게 나의 이름 위에 조금씩 새겨지는 여러 생(生)들 덕에 어떤 하나뿐인 의미가 된다.그리하여 나는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나’라기보다는, 내 생에 어떤 방식으로든 관여하는 수많은 이들에 덕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이루는 이름들과 , 빛으로 가는 나를 추상화 했다. 빛이 있는 곳을 ‘색’이 모여 있는 곳으로 상정하고 그래픽화 했다.   







김경언 강평화 김상원 김지수 김재영 김한설 김상아 김민채 권혁규 김수인 김연미 김태근 김세하 김소리 김선민 김지민 김병길 김민지 김정진 김예은 김현지 권경민 강혜린 강초현 김건 민주영 문성은 박소영 박보승 박지나 박상현 박세연 배가은 박정은 박정은 박인화 박혜송 백지웅 박한준 박현지 박성원 박기현 손홍경 심호철 석지윤 이주현 이주현 이경환 이현수 예지수 이재승 이한글 이가원 이윤석 이나연 윤충근 엄정아 이상원 이은혜 이수연 오산돌 이승혁 이하경 안두현 이태연 이경진 이수진 유현 전한결 전희선 전민경 정유진 정향지 정윤지 정제이 정학영 정수연 정을호 정승은 최규호 최수영 최다영 최재훈 최민석 최미선 최예진 최우정 최혜영 최란 홍지현 홍승재 허재연 하재민 홍나희 황인선 황윤주 황현지 허지숙 홍지영 홍혜령 허원